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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교정시설 찾아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6:0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29일 창원교도소 교육장을 방문, 가석방 예정자와 형기종료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출소 전 사회복지제도 안내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대상자별 세대특성에 맞는 기초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가 지원되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긴급복지지원 제도에 대한 선정기준, 신청방법과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언제나 사회보장제도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정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제도 안내가 이뤄져 출소 후 새로운 삶의 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영숙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출소자를 위한 사회보장제도 안내로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전 국민이 다함께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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