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사천시, ‘경량항공기 이·착륙장 공모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6:02

경남 사천시 송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감도.(사진제공=사천시청)

경남 사천시는 2016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경량항공기 이·착륙장(활주로)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송포 도시첨단산단 부지내 경량항공기 사업 활성화 및 활주로 건설을 계획하고, 지난 9월 경량항공기 교육훈련을 위한 이·착륙장 공모사업에 신청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현장실사를 마친 결과 최종 확정됐다.

송포 도시첨단 일반산업단지는 민선6기 송도근 사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서를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에 신청했으며, 2017년 상반기에는 산업단지계획 수립과 승인을 받을 계획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준비해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송포 지역은 마리나 입지환경에 적합한 해양복합레저 산업과 경량항공기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경량항공기 생산·연구와 교육훈련 등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침체된 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산업단지과 관계자는 “균형발전과 인구 20만 강소도시 건설을 목표로 역점 추진 중인 종포일반산업단지와 항공국가산업단지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시가 ‘제2의 부흥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송포 도시첨단 산업단지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