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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함안군 칠서면 청계리에서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벌이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9일 오후 1시 30분 칠서면 청계리에서 차정섭 군수, 곽세훈 군의회 부의장, 마을주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서청계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차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생활환경숲의 준공을 축하하며 ‘사람중심 녹색도시 함안’을 구현하기 위한 뜻을 담아 30년 된 선주목을 기념 식수했다.
군이 이번 조성완료한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권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자투리 공간 활용으로 도시 숲(소공원)을 조성해 경관개선과 주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가꾸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총 86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칠서면 청계리 1164 일원에 1300㎡ 규모의 생활환경 숲을 조성했으며 조형 소나무, 금목서, 은목서 등 교목 30주, 영산홍, 백철쭉 등 관목 3540주, 비비추 등 초화류 2390본을 식재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생활권 내 녹지 확충으로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제공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정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생활환경숲과 함께 칠서면사무소 앞에 겹벚나무 250주를 식재해 길이 1.5km의 아름다운 가로수를 조성했으며, 이달 중에 준공 완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