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코레일 대구본부, '공공기관 청렴협의회'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16:39

대구지역 6개 공공기관 청렴담당자 참가…합동청렴캠페인도 벌여
28일 열린 '지역 공공기관 청렴협의회' 후 코레일 대구본부 등 6개 기관이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청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코레일 대구본부는 28일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공공기관 청렴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렴협의회'는 대구지역 6개 공공기관 청렴업무 당담자가 참여해 기관 별 청렴활동 우수사례 및 개선방안 공유, 대국민 캠페인 전개 등 지역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협의체로 지난 2012년 처음 결성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 현재 대구본부를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개 공공기관의 지역본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코레일 대구본부 소속 외에 영남권역 고속철도 전기와 선로부문을 관할하는 경주고속철도전기사무소와 시설사무소도 동참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코레일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 하반기 기관 별 활동내용 발표 및 개선사항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코레일 대구본부의 '청렴-바이러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사의 '청렴확인제' 및 약제 오남용 방지 대국민 홍보활동, 안전보건공단의 지역 초등생 대상 직업체험 청렴활동이 돋보였다.

또한 6개 기관은 청렴협의회 종료 후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지역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대국민 청렴캠페인을 벌였다.

기존의 유인물 배포와 같은 단순 활동이 아닌 '참여놀이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과 홍보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요즘 대통령 문제로 시국이 어지러운데, 청렴문화가 우리사회에 정착되었다면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겠는가?"라며 "앞으로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는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