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5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공모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 사진은 당선작인 ‘세종뮤지엄가든즈’ 조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지난 14일 발표한 국립박물관단지 마스터플랜 공모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023년 조성될 국립박물관단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별로 조감도, 배치도, 시설투시도 등을 모형과 함께 전시한다.
또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추진됐던 국립박물관단지 종합계획 국제공모를 소개하는 가이드북을 별도로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