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세종시 합강리,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에 선정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5:17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우선 지원, 용적률 15% 완화 등 정부지원 확정
22일 건설청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공모에 세종시 신도시 합강리가 선정됐다. 사진은 제로에너지타운 개념도.(사진출처=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은 22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제로에너지빌딩 시범사업’ 공모에 세종시 신도시 5-1생활권 합강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성공모델 창출을 위해 저층형·고층형·단지형 등 사업모델별 단계적 시범사업을 지난 2014년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 3월에는 단지형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건설청과 LH 세종본부는 공동으로 합강리 ‘제로에너지타운’ 사업을 가지고 공모에 참여 지난 20일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우선 지원, 용적률 15% 완화 등의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합강리 ‘제로에너지타운’은 친환경·ICT 기반 신기술 및 신공법 등이 융합된 미래도시로 모든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건립하고 수소차 등 탄소저감형 교통수단을 도입한다.

또 에너지 등 각종 정보의 실시간 제공 등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해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미래도시의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현재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민간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지구단위계획 착수 등 도시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합강리를 에너지자립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해 제4차 산업혁명 및 파리 신기후체제 등 새로운 도전과 역사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