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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시 합강리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 발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2 16:47

행복도시건설청이 세종시 합강리에 건설예정인 ‘제로에너지타운’ 위치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행복도시건설청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로에너지타운’이란 친환경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지능형 기술을 융복합해 도시내에서 연간 소비하는 에너지와 생산하는 에너지 총량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를 말한다.

행복청은 지난해 8월부터 이번달 초까지 국토연구원 주관으로 ‘제로에너지타운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세종시 합강리에 건설할 ‘제로에너지시티(ZEC)’의 개념을 정립했다.

ZEC의 목표는 Zero Energy, Zero Emission, Zen Emotion City로 정하고 구성요소로는 Smart Infra(에너지-교통-안전), Smart Eco(탄소관리-자원순환-물관리), Smart Life(건강-문화-교육)를 들었다.
 
행복청이 22일 발표한 세종시 합강리 제로에너지타운 모델 개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제로에너지타운 모델 및 주요 콘셉트는 우선 에너지통합관리 플랫폼,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과 안전도시설계(CPTED) 등 지능형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돼있다.

또 바람길 탄소지도를 활용한 탄소배출 관리, 폐기물 자원순환 활용, 친수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스마트 에코 공간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강.문화.교육 등 생활서비스를 실시간 양방향으로 제공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 상반기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도시계획 단계부터 반영해 오는 2019년 전후로 부지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향후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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