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황교안 권한대행,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28 14:48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이해영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황교안 권한대행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이해영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9명(신규 5명, 연임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은 이해영(58.영남대 행정학과 교수.연임.위원장) 김재천(51.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나태준(50.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문애리(56.여.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 오영균(52.수원대 행정학과 교수.연임) 윤희숙(46.여.KDI 연구위원.연임) 이상엽(52.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정진화(56.여.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하혜수(55.경북대 행정학부 교수.연임)씨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들은 평가제도?성과관리, 경제?경영, 사회?복지, 과학?기술, 외교?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평가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지난 2006년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정 이래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평가와 성과관리제도 정착을 주도하며 공공부문의 효율성?책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민간위원 10명, 정부위원 3명(기재부·행정자치부장관 및 국무조정실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부업무평가를 통해 각 부처의 정책과 업무가 실제로 개선돼가는 것을 국민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