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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옥 성산구청장, 41년 공직생활 ‘갈무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9 16:36

29일 이명옥 창원시 성산구청장이 여성회관 창원관 대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헌신해 온 이명옥 창원시 성산구청장이 41년간의 공직생활을 갈무리했다.

29일 오후 2시 여성회관 창원관 대강당에서 내?외빈과 직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이명옥 구청장은 지난 1976년 울산시 중구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웅남동장, 평생학습과장, 교육법무담당관, 인사조직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해 2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올해 1월 성산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창원시 최초 여성 구청장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이명옥 구청장은 취임 후 다양한 행정경험과 여성 특유의 세심함과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성산구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으뜸 성산구’를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이명옥 구청장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동료?후배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공직을 떠나게 된 아쉬움을 밝히면서 “여러분들이 창원시 발전을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하며 명예롭게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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