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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내년도 사자성어로 선정한 '길상운집'.(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이 내년 정유년(丁酉年) 사자성어로 길상운집(吉祥雲集)을 골랐다.
29일 충북대학교에 따르면 길상운집은 ‘길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처럼 모인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글자 뜻풀이를 하자면 주역에서 운이 좋고 평화로우며 순조롭다는 뜻을 가진 길(吉), 양으로 만든 옷의 모양을 하고 있어 길하고 상서롭다는 뜻의 상(祥), 구름 운(雲), 제비 같은 새가 나무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을 뜻하는 집(集)이 합쳐진 말이다.
윤 총장은 길상운집에 담긴 뜻처럼 “다가오는 새해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상서롭고 길한 기운이 가득 모여 풍요롭게 발전하고 힘들거나 어려운 일 없이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