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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 직원들이 25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합동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이주용)와 설 명절을 앞둔 25일 대구 칠성시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및 주택연금에 대한 합동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공동 마케팅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상품인 농지연금, 주택연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고 고령화 사회의 안정된 노후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 직원들은 농지연금·주택연금 안내문과 장바구니, 생활용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에게 농지연금·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농어촌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지연금을 비롯해 경영위기 농가 지원, 경영이양직불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농지은행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총사업비 820억원을 확보해 대구·경북 농업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된 '농지연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대구·경북 농업인 849명에게 총 82억원을 지원해 노후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농지연금에 대한 상담 문의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및 각 지사(1577-777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