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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조치원서 사랑의 열매 임직원들이 폐막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목표액인 8억 5000만원보다 2억원이 많은 10억 5000만원을 모금하며 지난 31일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진행된 이번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은 지난해보다 2억 2000만원을 더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23.5도를 최종 기록했다.
1000만원 이상 기부는 전년도 4억 2000여만원보다 2억원 가량 증가한 6억 2000여만원 증가했고 기부자 수도 단체를 포함해 22건에서 26건으로 늘어났다.
이중 법인 기부는 지난해 대비 1억 5000만원이 증가한 5억 3000여만원 개인 기부는 7000여만원 증가한 3억 2000여만원을 기록해 법인 기부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세종공동모금회는 1일 조치원읍 죽림오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안성구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폐막식을 가졌다.
안성구 회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