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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이 다음달 31일까지 해빙기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공 132, 민간 4, 아파트 1 등 모두 137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낙석·결빙·급경사지 붕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구조물·지반의 균열과 침하, 세굴, 배부름현상 등 발생 여부와 상부사면의 낙석발생,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붕괴 우려가 있는 경우 응급보수 등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위험지역은 특별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급경사지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지속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