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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 봄철 산불방지 협의회’를 열고 산불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17 봄철 산불방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33개 유관기관, 단체, 산불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의 적, 산불’ 영상물 상영과 봄철 산불방지대책 설명에 이어 산불예방 및 진화를 주제로 산불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산불조심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발생 시 군헬기, 진화인력, 장비지원 등 유관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매년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논·밭두렁·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역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마을공동 소각 일정에 따라 담당공무원 입회에 따라 2월 말까지 완료하고, 3월 15일 부터 개별 소각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