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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윤위영 경북 영덕부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해 '서류없는 자유토론회'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
경북 영덕군(이희진 군수)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해 '서류없는 자유토론회'를 펼쳤다.
지난 7일 부군수 주재로 열린 자유토론회서 직원들은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후 보완대책 ▶동해선 철도 등 광역교통망 2단계 TF팀 운영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공기단축 및 정부안으로 확정된 강구해상대교 IC 해안연결도로의 조기시행 방안 등 주요 현안사업을 놓고 6시간에 걸친 마라톤 토론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영해면 등 지역 북부권과 내륙권 발전 종합계획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며 국가지원사업 확대, 대형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유치 ,도심재생 및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에 대한 평소 생각과 해법을 가감 없이 쏟아냈다.
윤위영 영덕 부군수는 광역교통망 구축, 연계 SOC사업 확정, 산업과 관광분야 대형사업의 마무리까지 "지금이 영덕 발전 제2막의 출발선"임을 밝히고 "어려운 문제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소통하는 실효적 행정이 '지금?여기?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달 13일 동해선 철도 류중열 감리단장, 서울대 이성모 교수, 한동대 구자문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임규채 박사를 초빙해 광역교통망 시대 지역 발전 방안의 심도 있는 논의도 예정된 만큼 보다 전문성 있고, 자유로운 의사결정 방식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