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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흥덕구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가 제출한 이 작품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흥덕구의 상징인 직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사진제공=청주시청) |
충북 청주시는 15일 통합시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으로 신축을 추진 중인 흥덕구청사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에서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 작품이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주시는 이 작품이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흥덕구의 상징인 직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모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주) 응모작을 선정했다.
종합평점점수 2위인 우수작은 ㈜건양기술공사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4개 회사가 응모했다.
당선작이 제시한 신축규모는 지하 1층 지상 5층로 주차대수 409대, 연면적 1만8129㎡이며, 구청사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와 시민편의를 위한 쾌적한 다목적 문화공간을 계획했다.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의 당선작이 확정됨에 따라 흥덕구청사 건립사업에 박차를 가해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흥덕구청사는 올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9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