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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본격 시동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4:11

대전테크노파크 등 2개반 17명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팀’꾸려
대전시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시는 최근 글로벌 경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 선도적 대응을 위해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전테크노파크 등 2개반 17명으로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팀’을 꾸리고, 향후 특구 내 출연연, 대학,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킹그룹(working-group)을 핵심사안별로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대응전략팀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며, 민?관?학?연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 발굴한 핵심선도 발굴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구체화하게 된다.

오는 3월 중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전국 특구 출연연 연구원과 지역 민간기업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먹거리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덕특구 출연연과 함께 정부정책 대응, 대전·충청권을 아우를 수 있는 로봇, 바이오, 드론 등 핵심 선도과제를 발굴, 오는 3월말까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경제 흐름은 우리의 대응 전략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전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의 최적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4차 산업혁명과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국책연구원, 특구 출연연,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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