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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임인한 진해구청장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해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15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해지회 사무실에서 문화예술단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임인한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강수찬 진해예총회장, 미술협회 지부장 등 예술단체 대표, 진해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5회 진해군항제’ 기간 문화예술행사와 진해루 문화예술공간 재창조 방안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문화예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진해루는 해군교육사령부 정문 앞에 위치해 있어 해군 입영식과 수료식이 있을 때는 전국에 있는 해군가족이 하루 5000명 이상 붐비는 지역명소다.
평소는 시민들이 운동, 문화예술행사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장소로, 진해루를 새로운 테마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창원대표 관광명소화를 위해 토론을 벌였다.
강수찬 한국예총 진해지회장은 민간예술단체 공연, 전시, 연극 등 행사에 대한 문제점과 단체 운영에 대한 현안사항을 설명한 후 토론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어서 임인한 구청장이 직접 나서 ‘창원광역시 승격’과 ‘진해 재도약 3대 발전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임인한 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제55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행사 추진은 물론 사계절 풍성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