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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업현장 순회 방문 애로사항 청취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4:33

창녕군청 전경.(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김종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산업단지와 공장 밀집지역 등 기업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기업규제 발굴과 애로사항 청취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나섰다.

이번 기업현장 방문은 그동안 어려운 경제상황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의 노고를 현장에서 격려하고 기업 활동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해 타 지역보다 더 나은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종환 부군수는 15일 대합일반산업단지 입주 업체인 ㈜세아베스틸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창녕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현풍간 6차선 확장 과 대합IC 설치와 동서를 관통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여건이 구축된다"면서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나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올해 새로 시행하는 대합권역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 근로자 전입을 장려한 노동조합 등 근로자단체에 대해 전입 실적에 따라 전입 장려금 최대 1000만원 지원,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진행시 군 청사 회의실 무료 대여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군내에 입주한 기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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