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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는 15일 야간조명을 획기적 개선해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야간보행 환경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안전 중심의 공공복리증진과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합리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해 실시한 읍?면?동 전체 노후보안등 1만1746등을 LED로 교체한 결과 고장 발생률이 90% 이상 감소하는 등 예방적?선제적 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LED보안등 신설 250개소, 법흥교에서 태화오거리까지 노후가로등 120등을 LED로 교체하고, 또한 제비원로, 풍산태사로, 경북대로, 선어대 외곽도로에 가로등 100본(연장4.5㎞)을 신설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좀 더 나은 주거환경과 도로 교통안전 및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