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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창원시청에서 정상익 해군수사사령부 정비창 계획운영처장과 이용암 창원시 복지여성국 국장이 체결한 자원봉사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나은정 중사) |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창(창장 준장 박치욱)은 15일 자원봉사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협약식은 정상익(대령) 정비창 계획운영처장, 이용암 창원시 복지여성국 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비창이 지난해 11월 총 1039명 규모로 창단한 ‘사랑나눔봉사단’의 활동방향을 제시하고 정비창과 창원시 간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공유를 위함이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재능 자원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상호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비창과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자원봉사 초빙교육을 시행하는 등 실무 협의를 계속해 왔다.
이번 협정으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비창이 가진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상익 정비창 계획운영처장은 “오늘 창원시와의 자원봉사 협약은 해군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윈-윈(win-win)”이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