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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 |
경남 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천인석)는 농가에서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확대 추진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 용현면 구월 마을을 시작으로 연 98개마을에 걸쳐 관내 오지마을을 순회를 통해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해 추진하고 기계당 3만원 이하의 부속품 비용은 사천시 조례에 의거 무상 수리하고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만 유상 수리 할 계획이다.
오지 마을에서 농기계가 고장이 나면 수리 업소가 먼 거리에 있어 농기계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는 실정이었으나 올해는 특히 순회 수리 횟수를 농업인들의 요구에 의거 증회(2016년 93개마을→2017년 98개마을)함으로써 영농 불편 해소는 물론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천시 농업기계전문기술자연구회 회장 김금규외 20여명은 농기계순회수리?안전교육에 매회 3~5명씩 재능 기부 봉사에 참여 해오고 있어 농업인들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시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농기계 수리는 농업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봉사활동으로, 철저한 농기계 수리와 농민 교육으로 영농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