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2017년 국가 암 조기검진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15일 경남 하동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암 검진 대상은 홀수연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대장암은 홀·짝수년도 관계없이 만 50세 이상이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 받을 수 있다.
암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갖고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무료이며, 건강보험 가입자 상위 50%는 본인 부담금 10%만 내면 5대 암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는 국가 암 조기검진을 통해 5대 암이 발견될 경우 1년 최대 200만원까지 3년간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국가 암 수검률 향상을 위해 검진 대상자에 대한 1대 1 전화, SMS문자 발송, 마을회관과 경로당 방문 홍보를 통해 암 조기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