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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동본부 "박근혜 취임 4주년 당일 탄핵 민중총궐기 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5:13

15일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가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 기자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가 15일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이름 바꾼다고 본질이 달라지냐"며 최근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꾼 전 새누리당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이대식 상임대표는 "오는 25일에 박근혜 정권 4년의 완전한 청산을 다짐하는 전국 규모의 민중총궐기를 열 것"이라며 "그날 박 대통령 퇴진을 위한 대전의 10만 촛불을 다시 켜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측의 탄핵 지연 시도를 차단하고 법에서 규정한 특검의 권한과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대통령을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운동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5시 대전 서구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4년,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시국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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