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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
경남 밀양시는 15일 보건소 정신건강프로그램실에서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자살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2017년 제1차 아리랑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 양성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밀양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시도자가 보내는 언어적, 행동적 신호를 감지하고 지역의 유관기관을 연계할 수 있는 생명사랑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보고 듣고 말하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밀양시민 모두가 생명사랑지킴이가 되는 날까지 꾸준히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의 자살률은 지난 2015년 통계청 발표 27.6명(인구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으로 도내에서 6위로 높고, 전국 자살률 22.7명과 비교해 4.9명이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