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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경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문경교육의 허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2-15 16:06

15일 오후 경북 문경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고우현 도의회 수석부의장, 강영석 교육위원회 위원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수)이 50년간의 점촌동 청사를 떠나 호계면 태봉1길로 이전, 15일 신청사를 개청했다.

개청식은 이날 오후 축하공연, 경과보고, 개청사 및 축사,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1만3657㎡ 연면적 2948㎡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총사업비 68억4200만원을 들여 건립됐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013년 3월 청사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건축설계용역을 완료한 후 201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12월3일 완공했다.

본청 외에도 WEE센터, 발명교육센터, 영재교육센터가 함께 자리했다.
 
15일 오후 이명수 경북 문경교육장이 신청사 개청식에서 개청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이명수 교육장은 이날 개청사에서 "오늘 개청을 통해 문경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력과 융합 능력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내디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생에게는 배움이 즐거운 학생 할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력과 인성을 책임지고, 교사들은 신명나게 가르칠 수 있는 보람찬 교단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청사 준공은 지역의 숙원사업으로 문경교육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믿는다"며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 청사는 오는 9월 개원을 목표로 '공립단설유치원'으로 리모델링 예정이다.
 
15일 오후 경북 문경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고우현 도의회 수석부의장, 강영석 교육위원회 위원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이희석 문경경찰서장 등이 준공기념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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