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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경북 김천시장이 15일 한국철도공사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복전터널 확장 공사의 필요.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부선 복전터널 확장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김천 대항면 복전리에 위치한 복전터널은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벚꽃거리 등의 관광자원과 예식장 방문객, 황악산 등산객 등 연중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협소한 차로로 인해 보행이나 자전거 통행은 엄두도 낼 수 없는 상황, 행락철에는 심한 교통체증까지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터널 내부 콘크리트의 균열 부식 진행으로 구조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마저 노출된 실정이다.
김천시는 2013년부터 문제점 해소를 위해 터널 확장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건의했으며, 터널 확장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했다.
현재 한국철도시설공단(충청본부)에서 복전터널에 대한 안전진단을 시행 중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철도시설로 인해 통행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해야 하는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레일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최순호 본부장은 "복전터널 확장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충청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김천시의 어려운 점과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 코레일의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김천시와 함께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