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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청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농업기반시설 사업에 대해 신속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과 안정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97건 13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표수 보강개발사업은 밀양들과 숭진지구에 37억원, 과실전문 생산단지 조성사업으로 8억원을 들여 석골, 임고지구에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밭기반정비사업, 정주기반확충 등 7개 지구에 22억원을 확보해 발주할 계획이다.
또 상습침수 예방을 위해 안인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에 10억원, 안전한 영농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비 85건 53억원을 확보해 지난 12월부터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영농기 이전 사업 마무리를 위해 3월 중순까지 전 사업장이 착공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접 영농에 필요한 농업기반시설인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85건은 영농기 이전에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불편을 해소한다" 며 "집중호우 시 특용작물 침수 피해 구간 용·배수로와 배수장 추가 설치 검토 등 농업기반시설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국 제일의 농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