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령군이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농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예비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영농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6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2회(수.금요일)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고령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영농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령군 농업지원정책 및 귀농.귀촌 안정정착을 위한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농장 디자인 설계, 기초영농교육, 귀농.귀촌의 성공전략과 특용작물 재배기술 및 체험 중심형 6차산업 관련 사례발표를 듣고, 농기계 임대은행에서 농기계별 기능과 조작 그리고 농작업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첫 교육에 참석한 초보 귀농인들은 "고령지역을 귀농지로 선택한 계기가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조건과 고소득 채소작목의 주산지가 형성되어 귀농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조규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낙동강과 가야산 맑은 물이 흐르는 비옥한 토지에서 다양한 고소득 작목인 딸기, 수박, 참외, 메론, 감자, 무화과, 버섯, 축산 등 다양한 영농을 하고 있는 복합영농으로 귀농인들이 기술 습득이 좋은 조건이며, 귀농인이 정착하기 좋은 고장"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