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원용)는 2016년 비산업부문 진단·컨설팅을 통해 충북지역에서만 온실가스를 6만5166kg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30년생 소나무를 약 1만그루 심는 효과이다.
비산업부문 진단·컨설팅 사업은 국제사회와 약속한 2030년까지 BAU(감축목표)대비 37%의 탄소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지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북기후·환경네트워크는 6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각 시·군 자치단체 및 민간부문 관계자가 참여햐 2017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16년의 성과를 확인하고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그 동안 제안되었던 컨설턴트 양성 및 활동 관리, 주체별 역할 등 구체화된 지침을 제공했다.
박연수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사회와의 약속이행을 넘어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도민 스스로 저탄소 생활운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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