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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기념조형물 건립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호수공원 주변에 설치될 예정인 기념조형물 ‘희망의 손’ 모형./아시아뉴스통신 DB |
세종시(이춘희 시장)는 8일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오영철 위원장)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아름동 조치원읍 부강면사무소에서 기념조형물 건립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기념조형물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10주년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춘희 시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10주년 기념사업 계획과 호수공원 일원에 설치예정인 기념공원, 기념조형물 건립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기념조형물에 대해 호수공원과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 의견을 지역 인터넷 카페에 표시했었다.
설명회에서는 기념조형물 건립배경을 설명하고 조형물의 규모와 시민참여 방안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념조형물 건립과 관련된 시민의견과 전문가 제안 등으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수창 균형발전국장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1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