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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응급환자 위한 '펌뷸런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4:56

충북 영동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심정지 환자와 중증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 제공과 교통사고 등 위험지역에서의 구급대원 보호를 위해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을 운영한다.

10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소방펌프차에 기본적인 구급장비를 장착, 구급 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 등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을 말한다.

영동소방서는 중앙119안전센터, 황간119안전센터 소방펌프차를 펌뷸런스로 지정해 관할 구급차의 출동 공백이 발생할 경우나 심정지 환자 등 촌각을 다투는 구급현장에 투입해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일 계획이다.

송정호 서장은 “펌뷸런스 출동시스템 운영으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급차 공백에도 적절한 구급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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