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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 삼흥전기 대표 최재용씨(47)는 지난 2월 의령군의 위탁으로 전기화재에 취약한 70가구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펼쳤다.(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 의령읍 소재 삼흥전기 대표 최재용씨(47)는 지난 2월 의령군의 위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동절기 전기화재에 취약한 70가구에 대해 전기안전점검을 펼쳤다.
그 결과에 따라 전기안전점검 부적합 판정으로 수리가 필요하지만 의령읍과 정곡면의 2가구가 어려운 생활여건으로 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누전기를 설치해 전기안전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정곡면 가구는 보일러실로 가는 전기가 누전된 것을 확인하고 새로 배선을 설치하는 등 전기로 인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2월에 안전생활 보장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재난취약가구 70가구에 대하여 예방차원의 점검과 더불어 안전자문과 함께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안전복지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