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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MOU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7:39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MOU체결 장면.(사진제공=금산소방서)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0일 박동철 금산군수, 권기홍 금산군농협지부장, 각 농협조합장과 이통장협의회 지회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금산군내 9개 기관·단체와 주택용 소방시설의 조속한 설치로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5년간 시행이 유보됐던 일반주택 기초소방시설 의무설치 기한이  지난 달 4일 경과함에 따라 금산군내 유관기관이 상호협력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조기에 설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 협약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위한 적극적 노력, 원스톱 지원센터(공동구매 창구)운영, 맞춤형 복지급여 수급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감지기) 무상보급 등 이다.

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산군에서 발생한 전체 369건의 화재가 발생으로 8명의 사상자가 모두 주택에서 발생했지만 보급률은 13.5%로 미진한 상태여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설치 확산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동우 금산소방서장은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조속히 설치 되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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