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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10 17:59

경남 밀양시는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내일전통시장, 밀양아리랑시장이 최종선정 됐다고 1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특산품 등과 연계하여 전통시장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발굴·개발, 관광과 쇼핑이 가능한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년간 최대 18억원이 지원되며, 이 중 국비가 9억원 지원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전국의 먼저 선정된 시장을 견학하고, 관련 기관을 방문해 정보를 얻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서류심사,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 하는 '법고창신'으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 사설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상인회에서 부담하는 주차 비용 일부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한 '사설주차장 이용 보조금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1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돼 시장상인회의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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