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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경찰서 전경.(사진제공=영월경찰서) |
강원 영월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에서는 오는 13일 북한이탈주민·소외계층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내 홀몸노인·결혼이주여성 중 생일을 맞는 이들에게 매월 1회 북한이탈주민과 보안협력위원회 회원 등이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1차로 오는 13일 오후 3시~5시 북한이탈주민 등이 함께 참여 할 가운데 영월읍 소재 라디오스타 박물관 옆 제빵 실습소에서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사업 추진과정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과정에서 영월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 등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영월군 지역주민으로서의 소속감 형성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박문호 영월경찰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등과 연계해 북한이탈주민들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상생활 보장 등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조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