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환영하는 '공짜' 이벤트./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새로운 시작, 오늘하루 공짜"
대전 중구 유천동 먹자골목통에 있는 삼세판 대패구이집 벽에 걸린 현수막 내용이다.
이 음식점은 10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환영하는 '공짜' 이벤트를 열었다.
음식점 사장 표미향씨는 "탄핵촛불집회가 본격화된 3개월 전부터 탄핵을 전제로 무료이벤트를 약속했는데, 오늘 탄핵이 인용돼 이곳을 찾은 손님들과 축하의 자리를 갖게 돼 너무 기쁘다" 고 말했다.
![]() |
|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환영하는 대전 대덕구 송촌동 심술통 맥주집./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중구 산성동 주민 변은영씨는 탄핵에 대해 반신반의 하던 중 TV를 통해 탄핵이 결정된 것을 보고 친구와 이곳에 찾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중구민과 더불어함께 한 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 송행수 위원장은 "오늘은 법과 원칙이 바로 세워진 날이며 대한민국이 새롭게 설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님들로 북새통과 장사진을 이룬 이 자리에는 MBC, JTBC 등 방송언론사들이 대거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 |
| 더불어민주당 송행수 중구지역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자축하며 중구민들과 중구 유천동 먹자골목 삼세판 대패구이집에서 대화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종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