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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내달 30일까지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3-22 09:22

괴산군 관계자들이 도로 정비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3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도로정비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동결, 융해 현상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봄철을 맞아 도로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제거해 이용자들의 불편해소와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괴산군은 설명했다.

정비대상은 군도 23개 노선 225㎞와 농어촌도로 178개 노선 405㎞이다.

괴산군은 ?도로포장 파손 및 변형여부 ?구조물 파손과 침하 여부, ?교량.터널 점검 ?안전시설.배수관로 정비 ?도로 비탈면 낙석 제거 ?도로표지 정비 ?불법점용시설물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또 교량하부 불법점용시설물과 불법점용물 재진입 방지를 위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도로점용허가 시설물과 불법점용 시설 정비, 겨우내 제설작업 등으로 인해 쌓인 포장노면의 토사.쓰레기.제설용 모래 제거 등 도로 대청소를 병행키로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도로정비를 통해 군민 편익을 증대하고 깨끗한 괴산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도로정비 차량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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