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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노인쉼터 경로당 95곳 ‘새 단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0:26

충북 단양지역 경로당에서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즐기는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충북 단양군이 노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인 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지역 경로당 95곳을 새 단장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모두 4억7900만원을 들여 화장실 보수와 도배, 장판 교체, 도색, 지붕 덧씌우기 등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단양읍 도전2리 경로당 등 7곳, 매포읍 평동1리 경로당 등 10곳, 단성면 북상리 경로당 등 11곳, 대강면 성금리 경로당 등 12곳, 가곡면 가대1리 경로당 등 13곳, 군 소유 7곳, 영춘면 하1리 경로당 등 19곳, 어상천면 덕문곡1리 경로당 등 6곳, 적성면 기동리 경로당 등 10곳 등이다.
 
군은 노인들이 불편 없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까지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4억7600만원을 들여 경로당의 운영비와 난방비, 양곡 등을 지원하며 경로당 가꾸미와 위생소독사업에도 1억1000만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건강보조기구 수리비도 지원해 경로당의 활용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도미정 군 경로장애인팀장은 “노인인구는 해마다 증가추세로 경로당 등 노인복지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지원책을 확대해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해마다 노인복지지원책으로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단양읍 수촌리와 영춘면 만종리 경로당을 신축하는 등 모두 9억5400만원을 들여 80곳 경로당을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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