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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시의 나무심기 행사.(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올해 72회를 맞는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23일 오후 2시30분 달성군 다사읍 성서5차 산업단지 내 녹지에서 범시민 나무심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19개 기업ㆍ단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서5차 산업단지를 꽃과 나무로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산수유, 이팝나무, 매실나무, 참빗살나무, 개나리 등 계절별 꽃이 피는 나무 400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주에는 대구수목원을 비롯한 각 기관에서 시민들에게 3만3000여 그루의 수목을 무료 분양하는 등 푸른대구가꾸기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도시 숲을 잘 조성하고 가꾸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물려주는 매우 의미 있는 일로서 나무심기 문화가 대구 전역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