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본부세관, 검수업체간 업무협약 양해각서 체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23 06:50

밀수차단을 위한 우범화물 공동 관리강화
22일 인천본부세관과 인천항 검수업체(㈜범아검수, ㈜신한선박, ㈜한국검수)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과 인천항 검수업체(㈜범아검수, ㈜신한선박, ㈜한국검수)는 우범화물 관리강화를 위해 관리대상으로 선별된 컨테이너 시봉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2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천항은 對중국 교역의 중심지로서 한-중 FTA 타결과 송도 신항 개항 이후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편승한 국제 범죄 또한 증가가 예상돼 왔다.

따라서 양 기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수입물품 반입에서 검사에 이르기까지 보세화물을 엄정히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인천본부세관과 검수업체는 보세구역 내에서 밀수등 불법 및 부정 무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며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우범화물의 단속강화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본부세관 한성일 조사국장은 “관리대상화물로 지정된 물품에 대한 철저한 감시, 관리는 물론 검수업체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동 대응함으로써 금괴, 농산물 밀수 등 불법부정 화물을 관세국경에서 차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