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경주시 형산강 장창보 보수공사 현장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
경북 경주시는 선도동 일대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형산강 장창보 막바지 보수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장창보는 보수공사 전 시설의 노후로 인한 누수로 담수능력이 적어 농업용수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경주시가 사업비 총 2억원을 소요해 지난해 5월 착공 후 연장 103m의 보를 재설치하고 물고기의 이동을 위한 어도 설치를 완료하고 이번달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장창보에서 공급되는 농업용수를 하류까지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용수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어 하류 농경지의 가뭄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최홍락 건설과장은 "이번 공사로 인해 선도동 일대 50여 헥타르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해 줄 수 있게 됐다"며 "용수로 미정비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