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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던 00중공업 통근버스를 운행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들이 받고 200m 가량을 도주한 뒤 회사동료 B씨에게 사고 수습을 부탁했다는 것.
B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도 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사고 차량을 분석, B씨의 진술이 거짓인 것을 알고 현장주변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한편 B씨는 A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아 형사 입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