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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물관리 시책 환경부장관상 수상...전국 "으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4:15

경북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겹경사
23일 경북 울진군 맑은물사업소팀이 '2017년 WATER KOREA'에서 "정수장 여과지 녹조류 발생차단의 신기원을 열다"의 주제로 상수도 사업자 업무개선 사례를 발표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에 경사가 겹쳤다.

울진군 물관리 시책이 경북도 주관 '2017 세계물의 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7년 WATER KOREA'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물관리 시책이 전국 "으뜸"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울진군은 23일 국내 상수도 발전을 위해 물관련 예산절감 및 업무개선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키 위해 개최한 '2017년 WATER KOREA'에서 "정수장 여과지 녹조류 발생차단의 신기원을 열다"의 주제로 상수도 사업자 업무개선 사례를 발표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21일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17 세계물의 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울진군이 발표한 '상수도 사업자 업무개선' 사례는 완속 여과로 운영되는 관내 2개 정수장(울진, 온정)에 전동 개폐형 차광막시설을 설치ㆍ운영하고, 그 결과 녹조류 부패로 인한 독성물질 차단으로 수질안정화 및 연간 6000여만원의 인건비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녹조류 발생 억제 및 외부 오염물질 유입 차단에 관한 업무개선 및 효과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고재욱 맑은물사업소장은 "'생각만하고 망설이는 99%로는 실천하는 1%를 앞서가지 못한다'는 기치로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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