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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사 전경.(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은 생활 속 규제 개선을 위한 '국민 공감 생활규제개혁 과제 공모'를 다음달 14일까지 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와 행정자치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는 ▶창업 활성화,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인 소기업·소상공인 분야 ▶출산, 육아, 취학, 취업, 노년 등 연령에 따라 겪는 생애주기 분야 ▶교통, 주택, 의료 등 생활 불편 분야의 모든 생활 속 규제다.
평소 불편을 겪은 적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상남도 홈페이지(gyeongnam.go.kr 행정정보 > 행정규제신고·공모)를 통해 응모하거나,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경남도청 법무담당관), 메일(standbyme20@korea.kr) 또는 창녕군청 기획감사실 규제개혁 담당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제안 제출자에게는 행정자치부 장관상과 부상 또는 도지사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행정자치부는 전국에서 모인 과제를 심사해 오는 9월말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5명(각 50만원), 장려 20명(각 10만원)을 선정하며, 경남도는 오는 9월부터 10월쯤 도민들이 접수한 과제를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5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3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행정자치부 주관 공모에서 '민원서류 창구 발급 시 지문을 통한 본인확인 허용'으로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불편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