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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11곳 현판 전달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4:36

현판 전달식.(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단장 이유경)은 24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신규 착한가게 대표 11명에게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했다.

착한가게는 경남 사랑의 열매에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캠페인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가게를 말한다. 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기부한 성금은 세제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이번에 가입한 착한가게는 창일사, 선화회, 창녕떡방앗간, 농업회사법인 동광농산유한, 경남전세버스협동조합, 소르본창녕학원, 팔팔바다회, 수연주점, 더빈스커피, 남지농합하나로마트, 대우기공만물 등 11곳이다.

이들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가게 캠페인을 소개받고 가입했는데 군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가게 대표님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유경 창녕군 나눔봉사단장은 "창녕군에 착한가게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착한가게를 알려서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창녕군에는 착한가게가 59곳이 있으며, 신규가입 문의는 전화(055-270-6711)로 가능하며, 홈페이지(gn.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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