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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개강식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5:27

23일 경남대 본관 대회의실서 개강식 후 박재규 총장 특강 펼쳐
23일 경남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개강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3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북한대학원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박재규 총장은 ‘북한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기념 특강과 창조관 1층 로비에서 신입원우 환영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경남대가 북한?통일 분야에서 쌓은 오랜 역사와 탁월한 업적을 바탕으로,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개설,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10회에 걸쳐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는 모두 125명이 등록, 현직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공공기관 사장, 언론인, 정당인, 교수, 기업체 CEO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이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기 개강식에서 특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학교)

박재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에 입학해주신 여러 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과정은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의 세계적 메카인 우리대학의 역량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 만큼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프로그램은 ‘전환기, 한반도의 미래는?’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송민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고위 탈북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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