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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3-24 15:43

황현배 인천지역 협동조합 협의회 회장으로 연임
23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가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우리가본집에서 인천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회장 황현배)가 23일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우리가본집에서 인천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올해 임기 만료된 인천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회장으로 황현배 현 협의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협의회는 34개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이사장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회장’은 인천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대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 등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해소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연임된 황현배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을 맡아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부터는 인천상의, 인천경총, 인천여경협 등 인천의 주요 경제단체들이 결성한 인천경제단체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인천지역 中企·소상공인의 화합과 단결, 업계의 애로해결과 기업환경 개선, 인천지역 협동조합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연임된 황현배 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소통과 열린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인천지역 中企·소상공인의 화합과 단결, 업계의 애로해결에 기여한 점이 인정돼 인천지역 이사장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현배 회장은 "최근 중국 사드보복 등 국내외 경기 침체로 많이 어려울 때 인천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위해 협동조합과 경제단체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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