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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합천군 쌍책면은 '고품질 해바라기 생산'을 위한 주민영농교육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쌍책면(면장 김학중)은 23일 '고품질 해바라기 생산'을 위한 주민영농교육을 가졌다.
쌍책면은 지난 2월 해바라기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갖는 등 개최에 이어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해바라기 6차산업화를 올해 특수시책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前)농촌진흥청 연구원 출신인 박희운(朴喜運에)박사가 강사로 초빙, 고품질 해바라기 생산과 6차산업화를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학중 쌍책면장은 "식습관 변화에 따른 쌀소비 감소는 피할수 없는 현실로, 벼 재배농가의 타작물전환은 머지않은 미래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밖에 없다. 작년에 해바라기씨유의 시범생산을 통한 상품가능성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 "올초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단체를 결성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해바라기 6차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전문가 초빙 주민 교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쌍책면은 오는 30일에는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유덕재 사무국장을 초빙해 2차 해바라기 영농교육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