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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경남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7 초등(유치원, 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연수’에서 특강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과 24일 이틀간 통영 금호마리나리조트 세미나실에서 ‘배움과 성장이 있는 행복한 학교’ 지원을 위한 ‘2017 초등(유치원, 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연수’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교육청, 직속기관, 18개 교육지원청 초등(유치원, 초등특수 포함) 교육전문직 200여명이 참가했다.
연수는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초등교육 정책 이해와 핵심정책 공유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방향 논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영문화 체험활동 등 초등 교육전문직 장학활동 전문성을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복학교 이해’는 학교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행복지구 운영에 대한 정책 설명과 실습, 토론을 통해 행복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기회로 활용했다.
또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토론을 통해 교사가 재구성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배움 중심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한 학생 중심수업과 과정중심의 평가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의 본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석철진 경희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4.0을 깨단하다’를 주제로 세상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전문직의 리더십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24일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 체험활동으로 나라사랑 얼과 문화적 향기를 체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본질에 집중하는 장학’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거시적으로 보는 ‘눈’, 폭넓게 바라보는 ‘눈’, 의미를 발견해 내는 ‘눈’, 문제의 핵심을 간파하는 ‘눈’으로 교육본질을 찾아 행복한 경남교육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